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로 화제를 모은 여진구, 이민호가 GQ 4월호 화보를 통해 각자의 매력있는 모습을 공개해 또 한번 여심을 흔든다.

 

▲ 파스300 운동화를 머리위에 얹어 묘한 느낌을 연출한 여진구

 

눈에 뜨는 것은 두 사람 모두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 코리아의 파스(FAAS) 300 운동화를 매치했다는 것. 푸마 파스 300은 작년 독특한 디자인과 돋보이는 컬러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러닝화다.

 

▲ 시크한 화이트 룩에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파스 300 운동화로 포인트를 준 이민호

 

두 사람 모두 아역 배우로 출발해 드라마 ‘해품달’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아역 연기자를 넘어 진정한 배우가 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GQ 4월호 화보를 통해서 엿볼 수 있다.

 

IT조선 선우윤 기자 sun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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