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커피프린스 1호점>이후 5년만에 복귀작, KBS 2TV 월화 드라마 <빅>에서 보여준 명품 몸매가 화제다.

 

<빅>에서 18세 사춘기 소년의 영혼을 지니게 된 30대 엄친남 의사 서윤재 역할로 출연 중인 공유는 첫 회부터 안정된 연기와 함께 탄탄한 명품 몸매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공유는 공유는 소문난 운동 마니아로 올해 아웃도어 브랜드 더도어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더도어는 전속모델 공유의 드라마 <빅>의 의상 협찬을 비롯 적극적인 PPL을 통해 디자인 아웃도어로서 인지도 상승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더도어는 공유와 함께 한 도시적인 감각의 아웃도어 스타일 화보를 자사 홈페이지(www.thedoorkorea.com)를 통해 공개했다.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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