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업체 잘만테크는 4월 출시한 SLC 타입의 USB메모리의 무상 A/S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잘만테크의 관계자는 "잘만테크는 자사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들에 대하여 고객감동 A/S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소비자의 신뢰 하에 성장해온 기업이다. 이러한 명성을 USB메모리 제품에도 이어가고자 무상3년을 적용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잘만테크 SLC USB메모리 국내 유통은 엠투케이가 담당하고 있다.

 

 

홍진욱 기자 hong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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