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EXID가 채널IT '스마트쇼'에 출연해 즐겨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한 애플리케이션으로는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터치피아노 같은 음악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주를 이뤘으며 푸딩 카메라도 언급했다. 특히 푸딩 카메라는 여성에게 인기가 많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자주 사용한다고 한다. 이밖에도 모바일 게임 애니팡부터 웹툰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에 즐겨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그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른 추천 애플리케이션은 채널IT '스마트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만혁 기자 hm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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