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스마트쇼>에서는 세계 최초로 블랙박스와 길안내를 동시에 제공하는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개발해 벤처 기업의 롤모델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네비게이션 서비스 기업 ‘록앤롤’을 소개했다. 최단거리와 최단시간을 정확히 알려주는 것이 내비게이션의 가장 큰 역할이듯이 록앤롤이 서비스 하는 김기사는 최단거리, 최단시간을 정확히 알려주는 건 물론, 자동 재탐색 기술 또한 아주 특별하다. 또 불필요한 경로 검색은 아예 하지 않도록 해서 사용자의 데이터소모도 줄여준다.

 

‘록앤롤’의 경우 소수 정예의 기술 인력으로 성능과 속도를 최고로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 경쟁력을 갖고 있다. 운영비와 기술비용을 10분의 1로 줄여서 서비스하고 있는데,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마케팅 분야의 힘든 점을 토로하기도 했다. 광고가 아닌 단지 입소문만으로 성장한 지금,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 더욱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 출처 : 채널IT http://www.channeli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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