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앱스토어 오픈 5주년을 맞아 일부 유료 앱을 무료로 전환해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무료로 배포되고 있는 앱은 ‘인피니티 블레이드 2’를 비롯 다섯 가지 게임 앱과 ‘Barefoot 월드 아틀라스’ 등 다섯 가지 일반 앱이다. 앱스토어 5주년 캠페인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이후 다른 앱으로 변경돼 서비스 될지 아직 불분명하다.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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