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전화 왔어 방송사고” 영상이 유튜브와 포털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브에 게재된 '엄마 전화왔어 방송사고' 영상은 모로코 현지 방송국인 메디1 TV의 뉴스 방송 화면을 담은 것이다.

 

영상에는 아나운서 레나 알와시가 뉴스를 진행하던 중, 한 소녀가 나타나 휴대전화를 내미는 방송사고가 발생한다.

 

영상 속 소녀는 아나운서의 딸로 밝혀졌으며, 소녀는 엄마의 휴대전화가 울리자 이를 전해주기 위해 스튜디오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 전화왔어 방송사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 전화왔어 방송사고, 엄마가 침착하게 대처하네", "엄마 전화왔어 방송사고, 딸에겐 저 영상이 추억이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