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헤라가 하루아침에 맑고 매끄러운 피부로 회복시켜주는 ‘셀 에센스’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셀 에센스’는 생체수에 존재하는 다섯가지 비밀 코드를 연구해 탄생된 제품으로,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Cell-Bio Fluid Sync) 성분이 90.65% 함유되어 있다. 다섯 가지 피부 영양소가 담겨있는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 하루 동안 피부에 필요한 에너지를 신속하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주기 때문에, 매일 아침 사용하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실감할 수 있다.

 

 

내장된 물결무늬 모양의 화장솜도 주목할 만하다. 화장솜의 물결무늬 모양이 제품의 내용물을 꽉 잡아주어 피부 밀착력과 에센스 흡수력을 높여준다. 또한 미세한 피부결 사이까지도 에센스를 전달해 세심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영화 ‘투 데이즈 인 뉴욕’을 패러디해 만든 헤라 셀 에센스 바이럴 영상은 오픈 2주만에 조회수 80만건을 기록했다.

 

이 영상은 헤라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셀 에센스 샘플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클립을 시청하기만 해도 에센스 15ml 체험 키트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며, 개인 SNS에 이 영상을 공유하는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정품을 증정한다. 또한 셀 에센스를 페이스북 친구에게 추천해 5명을 모으면 5명 전원에게 정품을 매 주 선착순 1백명에게 증정하는 릴레이 토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노태경기자 andreastor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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