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여배우 특집 여행지’가 동유럽의 떠오르는 여행지인 ‘크로아티아’로 확정됐다고 tvN측이 밝혔다.

 

‘꽃보다 할배’ 여배우 특집에는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이 메인 출연자로 등장하며, 여성층에서 인기가 높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짐꾼’으로 합류하게 된다.

 

tvN측은 1탄에서 서유럽 경관을 보여줬다면 이번 여배우 특집은 동유럽 색채가 짙은 독특한 풍경에 포커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꽃할배 여배우 특집'은 11월 초 크로아티아에서 촬영을 시작하며 11월 말에 TV 방영될 예정이다.

 

꽃할배 여배우 특집 여행지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셜을 통해 "꽃할배 여배우 특집 여행지, 이승기 때문에 아줌마들 많이 보겠다” “꽃할배 여배우 특집 여행지, 김자옥은 개그로 나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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