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럭스 제휴] 소니가 자사의 플래그십 제품 엑스페리아 'Z1'과 'Z 울트라'의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4.3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게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디바이스들을 안드로이드 4.3으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유저들은 소셜 카메라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됨은 물론 메시지 전용 앱, ‘마이 엑스페리아’, ‘스마트 커넥트’ 앱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인터페이스 강화로 소니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도 강화됐다.

 

현재 엑스페리아 Z1과 Z 울트라를 위한 안드로이드 4.3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ditor: Marcel Ha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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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노태경 기자 andreastor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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