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건 현빈 포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장동건 현빈 포착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8일 디시인사이드 장동건 갤러리에는 ‘최근 술자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박중훈이 셀카를 찍은 듯한 사진에는 장동건과 현빈을 비롯해 차태현과 주진모, 황정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얼마전 둘째로 딸은 얻은 장동건과 영화 '역린'의 개봉을 눈 앞에 둔 현빈은 나란히 자리를 잡았고, 황정민은 장난스런 표정을, 주진모는 심각한 표정을, 차태현은 의외로 평범한 모습이었다.

 

박중훈-장동건-현빈-차태현-황정민-주진모. 이들의 조합은 뭘까? 보아하니 학교도 다 다르고, 한 작품에 등장한 것 같지도 않아 이들의 모임이 더욱 관심을 끈다.

 

장동건 현빈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건 현빈 포착, 대박! 그러게 이들의 조합은 뭐지?”, “장동건 현빈 포착, 모인 사람들 몸값 다 합하면 억! 소리나겠네”, “장동건 현빈 포착, 오른쪽에 짤려서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