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사랑은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몸매는 무조건 관리해야 한다"며 "야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녀는 "하루에 두끼만 먹는 것이 습관이 됐다. 아침 일찍 일어나 먹고 저녁은 다섯시, 여섯시쯤 두부 샐러드나 연어 샐러드로 식사를 한다"며 "이렇게 안하면 관리가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 김사랑 몸매 관리법 (사진= 한밤의 TV연예 캡쳐)

 

이어 "난 얼굴보다 몸매를 더 신경쓴다. 관리할수록 더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운동은 1주일에 2∼3회 꼭 한다. 헬스와 요가 등을 함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사랑의 몸매 관리 비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사랑 몸매, 역시 노력해서 만드는군", "김사랑 몸매, 정말 최고다", "김사랑 몸매, 역시 김사랑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