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유진상 기자] 안랩(대표 권치중)이 자사의 PC/스마트폰 문제 원격 관리 서비스인 ‘PC 주치의’ 기프트 카드가 전국 홈플러스 및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판매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안랩 PC주치의 기프트카드 이미지 (사진=안랩)
안랩의 ‘PC주치의’는 전문가가 원격으로 사용자 PC 및 스마트폰에 접속해 사용 시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원하는 시간을 직접 선택해 온라인/전화 예약 후 사용 가능하며, 원격 지원과 전화 지원 등으로 PC관리/바이러스검사/시스템 느림 현상 등 PC 및 스마트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안랩 관계자는 “PC 주치의 기프트카드 출시로 개인 사용자가 보다 쉽게 다양한 PC 및 스마트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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