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가 새 태블릭 '서피스프로3'를 발표했다.

서피스프로3는 12인치의 화면과 윈도 운영체제(OS)를 사용하므로 일반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