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준혁 기자]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와 함께 ‘2014 코리아 오토 캠핑’에 참가한다.

 

쌍용자동차는 각 모델에 각기 다른 캠핑용품을 장착해 레저 활동을 원하는 고객에게 쌍용자동차의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코란도 스포츠’는 어디서든 수상 레저 및 자전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거치대를 설치해 카약과 자전거를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코란도 C’는 루프톱 텐트를 설치해 별도의 공간 없이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을 제안했다.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는 온 가족이 여유롭게 떠나는 캠핑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편안한 이동과 안락한 레저 활동을 원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에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AV 감상 환경 및 편의사양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쌍용자동차

 

김준혁 기자 innova3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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