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기자] 애플 리셀러샵 프리스비가 보상 판매 서비스를 확대 진행한다.

 

프리스비 보상 판매 서비스는 애플뿐만 아니라 삼성, LG, 소니 등 타사 노트북 및 스마트 기기 사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제품에 따라 최대 15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애플 제품 반납후 또 다른 애플 제품을 구매할 경우 1만 원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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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프리스비 보상판매 (사진=프리스비)

 

프리스비는 맥북 에어/프로 레티나 구매 시 최대 8만원 상당의 이벤트 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보증기간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되는 애플 케어 구매 시 최대 8만원 상당의 이벤트 카드를 증정하는 <SUMMER EVENT>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프리스비 관계자는 “이번 프리스비 보상판매 서비스는 가지고 있는 애플 제품을 구매할 계획이 있거나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고객이라면 눈여겨 볼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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