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카메라 및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기업 매틴(대표 박덕신)이 P&I 2015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한다.
 
매틴은 P&I 2015 행사장에서 넓은 수납 공간과 세련된 디자인을 지닌 매틴 발라드 400 카메라 가방을 전시한다. 마르사체와 픽셀, 벨본 신제품 라인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마르사체는 매틴이 공식 런칭한 프리미엄 삼각대 브랜드다.
 
P&I 2015 매틴 부스 (사진=매틴)
P&I 2015 매틴 부스 (사진=매틴)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벨본 삼각대 중 모노포드, 판헤드 신제품도 전시된다. 매틴은 차별화된 기능성을 지닌 기술형 카메라 기기 브랜드 픽셀도 런칭한다. 매틴은 P&I 2015에서 픽셀 무선동죄, 릴리즈, 배터리 그립과 플래시 등을 선보인다.
 
매틴은 P&I 이후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18회 중국국제사진기기 박람회(China P&E 2015)’에도 참가한다고 밝혔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