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상훈]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강력한 스팀 분사로 빠르고 간편한 다림질이 가능한 테팔 핸디형 스팀다리미 ‘투인원 스팀 & 프레스’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투인원 스팀 & 프레스’ 다리미(사진=테팔)
‘투인원 스팀 & 프레스’ 다리미(사진=테팔)
 
‘투인원 스팀 & 프레스’ 다리미(사진=테팔)
‘투인원 스팀 & 프레스’ 다리미(사진=테팔)
 
테팔 투인원 스팀&프레스는 가볍고 잡기 편리한 핸디형 타입 제품으로 다림질을 하기 위한 사전 준비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외출 직전 빠르게 주름을 펴주는 스타일링 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초소형 사이즈로 제작돼 싱글 가구나 여행, 출장 등의 휴대 시 무척 편리하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테팔 투인원 스팀&프레스는 800W 파워의 강력한 스팀 분사로 빠르고 효과적인 다림질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섬유 속 냄새와 세균까지 제거해주기 때문에 깨끗하고 상쾌하게 집안 곳곳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논스틱 열판의 정밀한 앞쪽 팁은 소매 사이 사이, 단추 밑 등의 세밀한 곳까지 다림질해줘 다림질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이 밖에 원단의 종류에 따라 3단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모든 옷감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테팔 투인원 스팀&프레스의 소비자가격은 4만 9900원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