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상훈] 몬스터오디오가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날두와 콜라보한 ’ROC’ 라인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ROC’ 라인은 슈퍼슬림, 블랙 플래티넘, 프리덤 3가지로, 호날두가 지향하는 ‘퍼포먼스 & 퀄리티’가 사운드와 디자인에 표현됐을 뿐만 아니라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사진=몬스터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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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몬스터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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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몬스터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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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림 이어폰은 초슬림 로우 파일디자인으로 귀에 딱 맞는 스포트 클립을 구현했고 프리덤 헤드폰은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한다. 블랙 플래티넘 헤드폰은 배터리가 따로 필요 없으며 컨트롤토크 기능이 더해져 운동 중에도 손쉽게 음악제어와 통화를 할 수 있다.

축구스타 호날두의 라이프스타일이 그대로 입혀진 ‘ROC’ 라인은 이어폰 100개, 헤드폰 각각 50개 한정으로 10월 초 출시된다. 이어폰은 22만 9000원, 헤드폰은 44만 90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