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잇 김형원] 프라모델 메이커 파인몰드가 극장용 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 11월 개봉에 맞춰 새로운 탱크 프라모델을 출시한다.

파인몰드의 ‘걸즈 앤 판처’ 탱크(전차) 프라모델 신제품은 1/35스케일로 제작되는 상품으로, 새로운 금형을 도입해 디테일은 살리면서도 조립하게 쉽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걸즈 앤 판처’ 탱크 프라모델은 치하땅 학원의 ‘97식 중전차(치하&신포탑치하)’, 선더스고교의 ‘M4셔먼’, 세인트 글로리아나 여학원의 ‘처칠 Mk7’, 오아라이 여학원 오리팀 ‘98식 중전차 갑형’, 개미핥기팀 ‘3식 중전차 치누’다.

프라모델 가격은 모두 4000엔선이며, 아마존재팬 등에서 구매가능하다.

▲치하땅 학원 ‘97식 중전차 하' (4000엔)

▲치하땅 학원 ‘97식 중전차 치하' (4300엔)

▲치하땅 학원 ‘97식 중전차 신포탑 치하' (4300엔)

▲ 선더스고교 ‘M4셔먼 75mm포탑' (4800엔)

▲ 세인트 글로리아나 여학원 ‘처칠 Mk7’ (4600엔)

▲ 오아라이 여학원 오리팀 ‘98식 중전차 갑형’ (4800엔)

▲ 오아라이 여학원 개미핥기팀 ‘3식 중전차 치누’ (4800엔)




이 기사는 '키덜트잇'(Kidultit.com)에 게재된 기사 입니다. '키덜트잇'은 프라모델, 피규어, 드론, 서브컬처 등 성인들을 위한 취미 전문 웹진입니다.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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