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잇 김형원] 피규어 메이커 토이즈웍스가 ‘가슴’과 ‘히프’ 부분이 말랑말랑한 ‘슈퍼 소니코’ 피규어를 출시한다.

토이즈웍즈의 ‘나마(生) 피규어’ 시리즈 최신작인 이 피규어는 피규어 특정 부위에 ‘실리콘’을 더해 말랑말랑한 감촉을 더 한 것으로, 이제까지 ‘센란 카구라’, ‘하이스쿨 DxD’에 등장하는 미소녀를 소재로 약 6가지 피규어 상품이 출시됐다.

‘슈퍼 소니코 나마 피규어 파티시에 버전’ 피규어는 그녀의 박력있는 가슴과 히프부터 허벅지 상단에 이르는 파츠에 실리콘을 사용했다. 피규어는 1/6스케일, 23cm 크기로 제작됐다.

‘슈퍼 소니코 나마 피규어 파티시에 버전’ 피규어 가격은 1만 5000엔이며, 출시일은 2016년 2월이다.

▲ 슈퍼소니코 나마 피규어 파티시에 버전 (이미지=chara-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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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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