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진] 뱅앤올룹슨이 CES 2016의 고성능 홈 오디오·비디오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2개를 수상했다.
최고 혁신상 작은 디지털 라우드 스피커인 '베오랩 90'이며, 혁신상 작은 '베오사운드 모먼트'와 '베오플레이 A6'다.
튜 멘토니 뱅앤올룹슨 CEO는 "CES 2016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중시하는 뱅앤올룹슨의 오랜 철학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