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정치연]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공식 서비스 센터를 리뉴얼 오픈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페라리 공식 서비스 센터는 총면적 756.6m²에 지상 2층 규모로, 안락한 라운지와 총 6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페라리 공식 서비스센터 전경 (사진=FMK)
페라리 공식 서비스센터 전경 (사진=FMK)
페라리 본사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들은 더 넓고 쾌적한 시설에서 본사가 공인한 최신 장비로 수준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페라리 수입사 FMK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량 무상 점검과 함께 페라리 정품 밸브캡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치연 기자 chiyeon@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