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유진상]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이 보안SW업체인 이스트소프트를 방문해 사이버 위기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백신개발 연구원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이 '이스트소프트'에 방문해 사이버 위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최양희 장관은 현재 사이버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상향된 비상상황임을 인식하고 사이버 공격의 작은 징후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보안태세를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미래부 #이스트소프트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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