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러브코미니 만화 '니세코이', 1천만부 달성

김형원 기자
입력 2016.06.07 15:02
국내에서도 단행본 만화책으로 정식 출간된 '니세코이(ニセコイ)'가 누적합계 1000만부 판매를 달성했다.

만화,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일본 '토라노아나'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니세코이' 단행본 판매부수가 1000만부를 넘었다고 밝혔다.

'니세코이'는 야쿠자 집안의 남자 주인공과 갱단 집안의 메인 히로인, 그리고 주인공의 어린 시절 약혼을 둘러싸고 차례차례 등장하는 히로인들의 스토리를 엮은 러브 코미디 작품이다.

만화는 만화가 코미 나오시(古味 直志)의 손에 의해 그려져 2011년 만화잡지 주간소년점프를 통해 처음 소개됐다. 니세코이 만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2015년 6월에 시즌2가 마무리됐으며, 분량은 시즌 1, 2를 합쳐 32화에 오리지널비디오애니메이션(OVA) 3화로 구성되어 있다.

니세코이는 만화 속 여주인공 중 한 명인 '오노데라 코사키'를 주인공으로 앞세운 '매지컬 파티쉐 코사키쨩'이란 사이드 스토리가 등장할 만큼 만화・애니메이션의 인기가 높다.
만화 ‘니세코이' 23권 표지 / 슈에이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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