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모바일 축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16'이 6월 29일 개막,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는 물론 유럽·미국 기업도 대거 참여해 기술 경연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