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50년 전통 일본 프리미엄 미용기기 전문업체인 '테스콤'의 헤어드라이어 3종(T200·T95·T92)을 출시한다.
테스콤 헤어드라이어는 일본 전역 16만개 미용실에서 사용되며 전문가용 드라이어 시장 점유율에서 71%를 점유하고 있다. 테스콤 제품은 바람 세기가 아닌 양을 늘려 건조 시간은 줄이고 모발 손상은 최소화한다.
테스콤 헤어드라이어는 20일부터 전국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테스콤 T200이 6만9900원, T95는 5만9900원, T92는 4만9900원이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관계자는 "헤어드라이어의 뜨겁고 강한 바람은 모발을 손상시킬 수 있다. 테스콤 헤어드라이어로 멋진 스타일링과 모발의 건강을 동시에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