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출시 6주년을 기념해 10월 31일까지 빅세일 행사를 연다.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전자랜드 제품을 구매하면 청구 할인과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포인트 적립과 포인트 결제도 가능해 편리하다.
전자랜드는 삼성제휴카드로 1만원이상 결제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2인 호주 여행권, 1명에게 안마의자, 10명에게 켄싱턴 리조트 숙박권과 18명에게 워터파크 이용권을 증정한다. 삼성·LG전자 프리미엄 가전 행사 모델을 삼성제휴카드로 1000만원 이상 구매 시 베트남 골프여행권이 제공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삼성제휴카드는 전자랜드 매장에서 태블릿PC로 바로 신청, 사용 가능하다. 삼성제휴카드를 활용해 더 많은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