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IT키워드] MLED TV 논란·가상화폐와 동반 인기 GDDR6·2018년 인기 밴·미세먼지 대응법

차주경 기자
입력 2018.01.19 07:34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어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이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146인치 TV ‘더 월’을 소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 제공
18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가격 3억원에 달하는 삼성전자 MLED TV, 가상화폐 채굴 시 필요한 GDDR6 메모리, 2018년 주목할 인기 밴 3종, 미세먼지 제거 팁 등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CES 2018에서 마이크로 LED(MLED) TV를 선보였습니다. 나노 사이즈 초소형 칩을 모아 대형·고선명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기존 LCD TV의 화질과 크기 제작 한계를 넘어 상업용으로도, 가정용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146인치 기준 대당 가격이 3억원에 달할 정도로 비싸 단기간 내에 시장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의심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가상화폐 급락으로 연일 화제입니다. 가상화폐는 고도의 연산을 푸는 댓가로 얻을 수 있는데, 이 때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필요합니다. 고성능 그래픽 카드 제작 시 필수인 '그래픽 D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2018년 내 최신 GDDR6 그래픽 D램을 양산할 계획입니다. 초당 최대 768기가바이트 데이터를 처리할 정도로 고성능 램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선 SUV에 이어 밴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공간 활용성이 어떤 차종보다도 우수한 까닭입니다. 기아 카니발을 비롯해 ▲현대 쏠라티 ▲도요타 시에나 ▲혼다 5세대 신형 오딧세이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등 다양한 밴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8년에도 ▲2018년형 기아 카니발 노블레스 스페셜 ▲현대 스타렉스·쏠라티 ▲메르세데스 벤츠 스프린터 등 다양한 밴이 소비자들을 유혹할 전망입니다.

연일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고 있습니다. IT조선을 찾은 네티즌들은 미세먼지의 폐해를 줄이는 방법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공기청정기도 쓰는 것도 좋지만, 손발과 얼굴을 수시로 씻고 성능 좋은 마스크만 잘 써도 효과적입니다. 마스크 성능 판단 기준인 KF, 미세먼지의 정의와 경보 발령 조건 등 알찬 정보를 IT조선에서 확인해보세요.

◆ 억, 억, 억. 합이 3억짜리 MLED TV 구경이라도 해볼 수 있을까

'3억'짜리 MLED TV, 거실서 언제 보나?
삼성 '더월' 모듈러 MLED TV, CES2018서 41개 상 받아

◆ 가상화폐 채굴이든 그래픽 작업이든 눈 깜박할 사이, GDDR6 시대 온다

가상화폐 열풍에 몸값 높아진 GPU…2배 빠른 'GDDR6'가 온다
삼성, 속도·용량 2배 GDDR6 그래픽 D램 양산

◆ 실용성 끝판왕 밴, SUV 아성 '기웃'

2018년 주목할 밴 3종....실용성으로 SUV 잡는다
현대차 맥스크루즈 후속, 대형 SUV·미니밴 다 잡는다…'싼타페' 넘어서는 게 관건

◆ 콜록콜록 못 살겠다...저렴한, 똑똑한 미세먼지 대응법은

KF 등급 아세요?...가성비 탁월한 미세먼지 대응법은
17일 서울 대중교통 '또 무료'·출근길 카풀도 '무료'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