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에게 2017년 보수로 총 5억87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임 전 대표의 급여는 4억2700만원이며, 직책수당은 1억6000만원이다.
카카오는 2017년 3월 임 전 대표에게 10만주에 달하는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제공한 바 있다.
스톡옵션 행사 가격은 주당 8만4650원이며, 옵션은 2019년 절반을 행사할 수 있고 2020년에는 부여받은 스톡옵션 전체를 행사할 수 있다.
카카오는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에게 2017년 보수로 총 5억87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임 전 대표의 급여는 4억2700만원이며, 직책수당은 1억6000만원이다.
카카오는 2017년 3월 임 전 대표에게 10만주에 달하는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제공한 바 있다.
스톡옵션 행사 가격은 주당 8만4650원이며, 옵션은 2019년 절반을 행사할 수 있고 2020년에는 부여받은 스톡옵션 전체를 행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