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SW 기초·원천기술 연구 ‘SW스타랩’ 5곳 선정

유진상 기자
입력 2018.04.24 14:4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20일 5개 대학 SW연구실을 2018년도 소프트웨어(SW)스타랩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SW스타랩은 서울대·포항공대·중앙대·카이스트(KAIST) 등 4개 대학 내 5개 연구실로 최근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로 관심을 받는 지능형SW에서 2개 과제, 분산컴퓨팅, 알고리즘, UI·UX분야에서 각 1개 과제다.

SW스타랩은 국내 SW 기초체력의 세계 수준 향상이 목표다. 5대 전략SW 육성 분야별로 우수 대학 연구실을 선정해 몰입형 장기 연구를 지원한다. 5대 전략SW 육성 분야는 DBMS, 지능형SW, 분산컴퓨팅, 알고리즘, UI·UX 등이다. 특히 이 사업은 장기적인 연구재원 확보가 가능해 SW 기초·원천 연구 및 고급 SW 인재양성에 안정적으로 매진할 수 있다. 공개SW 방식을 채택해 결과물의 활용도가 높다.

선정된 5개 연구실은 향후 최장 8년동안 연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개SW 방식으로 결과물을 개발한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15년 시작한 이후 고려대, 서울대 등 16개 연구실에 이어 총 21개 SW연구실이 SW스타랩으로 지원받게 됐다. 또 금번에 선정된 5개 과제 외에 빅데이터 등을 연구하는 DBMS 분야 1개 과제는 오는 26까지 IITP 사업관리시스템(http://ezone.iitp.kr)을 통해 추가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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