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을 인터넷으로 서비스하는 ‘푹(POOQ)’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주요경기 중계방송 볼 수 있게 됐다.

. / 콘텐츠연합플랫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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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화 N스크린 서비스 푹은 KBS, MBC, SBS 3사 채널의 월드컵 중계방송을 모두 방송하고, 경기 하이라이트를 모아볼 수 있는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푹은 월드컵 중계 방송을 LG 스마트TV 버전에서 고명암대비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을 지원한다.

푹은 월드컵 중계방송을 비롯한 실시간 채널을 무료 이용자에게 SD화질, 유료 회원에게는 풀HD화질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