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미래 SW 기술 포럼 개최

유진상 기자
입력 2018.08.22 13:56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24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센터 시진핑 홀 대강당에서 소프트웨어(SW) 컴퓨팅산업 원천기술개발사업 SW스타랩 성과 확산·공유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주제로 ‘미래 SW 기술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SW스타랩은 국내 SW 기초체력을 세계 수준으로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5대 전략 SW 육성 분야별 우수 대학 연구실을 선정해 몰입형 장기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포럼은 SW스타랩 기술분야별 기술동향 및 전망 등을 공유하는 미래기술 교류 장으로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고려대, 산업계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제희 SW스타랩 서울대 교수는 ‘딥러닝으로 드래곤 길들이기’를 주제로 인체 동작 시뮬레이션 기술로 의료분야를 넘어 고난이도 애니메이션 제작까지 딥러닝의 혁신적인 기술발전 사례를 소개한다.

이용덕 엔비디아(NVIDIA)코리아 지사장은 ‘AI & Future Technology’를 주제로 4차 산업과 미래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트렌드를 알아보고 현재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 기술 및 생태계의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장윤정 IBM코리아 상무는 ‘AI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IBM의 Project Debater(종합적 정보분석을 통해 근거(evidence)에 기반한 답변 제시) 연구 프로젝트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성환 SW스타랩 고려대교수는 ‘Deep Reinforcement Learning in Continuous Action Spaces Under Uncertain Environment: Curly’를 주제로 컬링장에서 스스로 컬링 경기 상황을 인식하면서, 최적의 경기 전략을 수립하고, 직접 경기수행이 가능한 인공지능 컬링 로봇인 Curly를 소개한다.

석제범 IITP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같은 혁신적 기술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경제·사회 전반의 변혁을 이끌고 있는 만큼 SW 기초․원천기술에 대한 경쟁력 확보 및 고급 SW인재육성을 위한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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