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전문 기업 토이트론은 KBS2 주말연속극 ‘같이 살래요’에서 한지혜 딸 은수를 연기했던 아역배우 서연우를 자사 캐릭터 ‘달콩이·달님이’ 전속모델로 기용했다고 7일 밝혔다.

. / 토이트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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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우는 9월 ‘짝짜꿍~ 옹알옹알 달콩이’ 모델을 시작으로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바른 역할놀이 달님이’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

‘짝짜꿍~ 옹알옹알 달콩이’ 장난감은 유아를 위한 역할놀이 제품으로 옹알이하는 달콩이를 돌봐주는 놀이 과정을 통해 감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난감은 15일부터 판매된다.

토이트론은 ‘짝짜꿍~ 옹알옹알 달콩이’이외에도 ‘버블버블 목욕놀이 달콩이’등 후속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