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3개 기업이 북미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 2018’(이하 MWCA 2018)에 참가해 기술력을 뽐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전한다.
한국에서는 ▲5G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KT ▲KOTRA 달라스·LA무역관·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가 설치한 KOREA 이노베이션관 ▲개별참가 기업관 등을 통해 총 63개 기업이 참가한다.
황창규 KT 회장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MWCA 2018 전시장을 방문해 글로벌 시장 동향 분석과 함께 주요 기업 임원 미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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