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국내 최대규모 게임 축제 지스타2018에 참가, 모바일 게이머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지스타2018 행사장 내 넥슨 부스에 V40씽큐 160대, G7씽큐 295대 체험존을 배치했다. 방문자는 바람의 나라 : 연, 마비노기 모바일 등을 즐길 수 있다. 넥슨은 LG전자 V40씽큐를 2018년 최고의 게이밍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

LG전자 V40씽큐를 체험하는 지스타 방문자들. / LG전자 제공
LG전자 V40씽큐를 체험하는 지스타 방문자들. / LG전자 제공
방문자들은 LG전자 V40씽큐의 7.7㎜ 두께와 169g 무게, 6.4인치 대형 화면을 호평했다. 기존 스마트폰보다 저음이 두배 이상 풍부한 붐박스 스피커, 하이파이 쿼드 DAC 고해상도 오디오 기능도 장점이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 V40씽큐는 성능, 화면과 음향 면에서 최고급임에도 작고 가볍다. 소비자에게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