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초보자를 위한 직구방법, 상점별 실시간 핫딜 정보 등 소개
회원가입 절차 없이 PC, 모바일, 웹 언제 어디서나 이용
코리아센터가 북미 최대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국내 소비자를 위한 전용 직구 사이트를 오픈했다. 코리아센터는 해외 직구 1위 플랫폼인 ‘몰테일’을 운영한다.
코리아센터는 오는 29일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직구 쇼핑 정보를 총망라한 ‘2019 블랙프라이데이 정보사이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기간 직구 초보자를 위한 ▲인기 상점소개 ▲해외직구방법 ▲아마존, 갭, 폴로, 이베이 등 유명 상점 별 실시간 핫딜 정보 등을 제공한다.
회원가입 절차 없이 PC와 모바일, 웹버전 모두 이용 가능하다.
몰테일 관계자는 "지난해 선을 보인 모바일 버전은 접근성이 뛰어나 수요가 상당했다"며, "블프 정보사이트를 활용해 1년 중 가장 파격적인 세일이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해외직구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