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및 상표권 활용한 경쟁력 확보 인정
국내 최대 규모의 B2B 유통 플랫폼 '도매꾹’ ‘도매매'를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특허청 '지식재산 경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앤지커머스는 2002년 B2B 오픈마켓 '도매꾹' 브랜드를 론칭한 후 꾸준히 특허 및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현재 110여 개의 지식재산권을 보유 중이다.
모영일 도매꾹 대표는 "지속적으로 지식재산을 확보해 경영에 활용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흐름을 주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