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세븐나이츠 스위치’,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으로 총 3종을 준비한다"며 "구체적 일정을 설명하기는 어려우나, 2020년 안에 2종 출시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넷마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게임기업 #게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넷마블은 1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세븐나이츠 스위치’,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으로 총 3종을 준비한다"며 "구체적 일정을 설명하기는 어려우나, 2020년 안에 2종 출시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