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임직원 3084명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106만9869주를 부여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행사가격은 18만6000원이다.
네이버는 2019년부터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해 현재까지 228만8981주를 지급했다.
네이버 측은 "스톡옵션 지급으로 미래 성장가능성을 직원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일 기본동력을 확보하고 주주가치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가 임직원 3084명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106만9869주를 부여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행사가격은 18만6000원이다.
네이버는 2019년부터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해 현재까지 228만8981주를 지급했다.
네이버 측은 "스톡옵션 지급으로 미래 성장가능성을 직원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일 기본동력을 확보하고 주주가치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