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국내·외 시장에 재출시한다

오시영 기자
입력 2020.03.25 16:23
카트라이더를 모바일 기기로 즐길 수 있는 길이 다시 열린다. 넥슨은 25일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소개 사이트를 열고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2020년 상반기에 만나볼 수 있다.

. / 넥슨 제공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카트라이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넥슨은 이 게임을 2012년 한국에서 한 차례 출시한 이후 3년쯤 서비스하다가 운영을 종료했다. 중국 시장에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서비스해왔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최신 게임 경향에 맞게 3D 카툰 그래픽으로 손봐 선보인다. 회사 한 관계자는 "카트라이더를 모바일 기기로 즐긴다는 면에서는 큰 틀에서 2012년 한국에 출시했던 게임과 게임성이 비슷한 후속작이다"며 "그래픽 같은 세부사항을 보면 게임이 업그레이드되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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