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형·지능형 컴퓨팅 기업 자일링스가 수석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브라이스 힐 전 인텔 CFO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빅터 펭 자일링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이언트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산업에 관한 브라이스 힐의 지식이 자일링스 핵심 시장과 적응형 컴퓨팅 중심의 성장 전략과 일치한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적응형·지능형 컴퓨팅 기업 자일링스가 수석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브라이스 힐 전 인텔 CFO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빅터 펭 자일링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이언트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산업에 관한 브라이스 힐의 지식이 자일링스 핵심 시장과 적응형 컴퓨팅 중심의 성장 전략과 일치한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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