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는 오시영, 송주상 기자가 11월 출시하는 넷마블 신작인 콘솔게임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2’를 소개하고, 넷마블이 2가지 플랫폼을 한 번에 공략하려는 이유에 대해 짚어봤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운명 가를 11월, 왜? 영상 / 편집=김동현PD, 오시영 기자, 송주상 기자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송주상 기자 sjs@chosunbiz.com
김동현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