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출시를 앞둔 엘리온과 사이버펑크 2077, 두 대작의 대결이 출시 직전 혼돈에 빠진 양상을 띈다. 엘리온은 11월말 진행한 게릴라 테스트에서 개선점을 다수 노출했고, 사이버펑크 2077은 유출된 플레이 영상에서 다양한 버그 존재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번 영상에서는 오시영 IT조선 기자가 엘리온과 사이버펑크 2077이 출시 전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짚어봤다.

'엘리온 vs 사이버펑크2077' 혼돈 속 12월 10일 승자 분석해보니 영상 / 오시영 기자, 편집=김동현 PD

오시영 기자·김동현 PD highssa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