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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카페 웨비나 x 이진 17회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S21부터 아이폰13 시리즈까지 새해를 빛낼 ‘뉴 스마트폰’에 대해 살펴봤다.

왼쪽부터 김평화·이진·이광영 기자 / 김동현 PD
왼쪽부터 김평화·이진·이광영 기자 / 김동현 PD
새해 스마트폰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삼성전자, 애플, LG전자, 화웨이 등 제조업체의 신제품 라인업이 주목받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갤럭시Z폴드3·갤럭시Z플립3 등을, 애플은 아이폰SE 플러스·아이폰13을 차례로 꺼내들 예정이다. LG전자의 롤러블폰·레인보우와 화웨이의 메이트X2(폴더블폰)·P50도 기대되는 제품이다.

이 중 갤럭시S21 울트라는 S시리즈 중 처음으로 S펜을 적용하며 외부 수납이 가능한 전용 케이스를 별도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Z폴드는 두개의 힌지(접히는 부분)를 활용해 웬만한 태블릿 크기의 대형 화면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이폰13 시리즈는 120헤르츠(㎐) 주사율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와이파이6E 채용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화면을 마는 형태인 LG 롤러블폰은 CES 2021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작 김동현 PD

이진 기자 jinlee@chosunbiz.com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김동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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