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게이머가 반길만한 신작 소식도 함께 나왔다. 모바일 플랫폼으로는 엔씨소프트의 ‘트릭스터M’, PC 플랫폼으로는 네오위즈의 ‘스컬’, 콘솔 게임으로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을 2021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오시영 IT조선 기자가 2021년 플랫폼별 기대해볼만한 신작 3종을 소개하고 분석했다.

2021년 한국게임 끝판왕, 국뽕 부르는 '이 게임' 어떠십니까 / 오시영 기자, 노창호 PD

오시영 기자·노창호 PD highssa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