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는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MCM EVA SRL’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향후 남미와 아시아 등에서도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최근 독일과 헝가리, 폴란드, 스위스에서도 진단키트 수출 계약을 따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chosunbiz.com
GC녹십자엠에스는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MCM EVA SRL’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향후 남미와 아시아 등에서도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최근 독일과 헝가리, 폴란드, 스위스에서도 진단키트 수출 계약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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