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AMD CPU·지포스30 탑재 게이밍 노트북 2종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3.18 17:50
에이수스(ASUS)가 최신 AMD CPU를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ROG 제피러스 듀오 GX551’, ‘ROG 제피러스 GA401’ 2종을 출시한다. AMD의 최신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GPU를 탑재해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 및 콘텐츠 제작 등의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듀오 GX551 /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듀오 GX551은 메인 화면 밑에 터치 조작이 가능한 또 하나의 디스플레이인 ‘ROG 스크린패드 플러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스크린패드 플러스 화면은 듀얼 모니터의 보조 화면으로 사용하거나, 사진 및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의 보조 디스플레이,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필기 또는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15인치급 디스플레이에 최대 AMD 라이젠 9 5900HX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 GPU를 지원한다. 최대 300㎐의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최적화된 게임 화면을 제공하며,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시스템 플러스(AAS Plus)’ 기술로 소음은 줄이고 냉각 성능을 강화했다. 쿼드 스피커는 게임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 시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28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A401 /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A401은 약 1.6㎏의 무게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강화한 14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최대 8코어 구성의 AMD 라이젠 9 5900HS CPU와 지포스 RTX3060 GPU를 탑재해 작은 크기 대비 고성능을 제공한다. 팬톤(PANTONE) 컬러 인증을 받은 디스플레이는 WQHD(2560x1440) 고해상도에 120㎐ 주사율을 제공하는 전문가급 디스플레이 또는 144㎐ 주사율에 풀HD(1920x1080) 해상도의 게임 환경 특화 디스플레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냉각팬의 먼지를 스스로 제거하는 셀프 클리닝 냉각 기능으로 냉각 성능 저하를 방지해 장시간 사용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최대 10.7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로 게임 외에 일반 휴대용 업무용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동성도 갖췄다.

인공지능(AI) 양방향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는 듀얼 마이크와 쿼드 스피커를 탑재해 생생한 사운드 재생과 더불어 게임 동료와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노트북 상판에는 마이크로 LED로 애니메이션, 텍스트 등을 표시하는 ‘애니메 매트릭스(AniMe Matrix)’ 기능을 선택 가능한 옵션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15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에이수스는 이번 AMD 게이밍 노트북 신모델 2종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에서 단독으로 할인 판매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진행 판매처에서 ROG 제피러스 듀오 GX551 또는 ROG 제피러스 GA401 모델을 구매하면 전원에게 7% 할인 쿠폰(최대 7만원)을 증정한다.

한편, 에이수스 ROG 브랜드 최초의 투인원 게이밍 노트북 ‘ROG GV301’도 11번가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OG GV301은 15.8㎜의 두께에1.3㎏의 무게로 높은 이동성을 갖췄다. 최대 8코어 구성의 AMD R9-5900HS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GPU를 탑재해 우수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1TB PCIe 3.0 SSD와 120㎐ 주사율의 FHD 또는 4K U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가격은 16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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