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아태 총괄로 마르젯 안드리아스 부사장 선임

류은주 기자
입력 2021.04.07 11:11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은 마르젯 안드리아스 부사장을 아태지역 총괄로 선임한다고 7일 발표했다.

마르젯 안드리아스 부사장 / 레드햇
2020년 10월 레드햇 아태지역 영업 부사장으로 합류한 마르젯 안드리아스 부사장은 현 북미 커머셜 세일즈 부문 총괄 겸 수석 부사장인 피터 반 리우벤의 뒤를 잇는다. 안드리아스 부사장과 반 리우벤 수석 부사장 모두 레드햇의 글로벌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인 래리 스택에게 보고하게 된다.

반 리우벤 수석부사장은 2004년 레드햇에 합류해 고객 성공 지원과 레드햇 사업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 베네룩스(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지역과 중유럽에서 레드햇 사업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반 리우벤 수석부사장은 2009년부터 아태지역의 영업, 마케팅 및 운영을 책임졌고, 덕분에 레드햇은 아태 지역의 고객 기반을 대폭 확대할 수 있었다. 또한, 현대화와 혁신이 필수인 기존 시장과 민첩성이 요구되는 신흥 시장에서 레드햇을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했다.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반 리우벤 수석 부사장은 향후 레드햇 영업과 컨설팅, 채널 활동을 비롯한 북미 커머셜 시장의 리더로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반 리우벤 수석 부사장은 수개월 내 싱가포르에서 북미로 이주할 예정이다.

안드리아스 부사장은 2020년 레드햇에 합류한 후 고객 만족과 팀 협업을 최우선하고 존경받으며 경험이 풍부한 영업 리더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25년 이상의 다양한 산업 경험을 가진 안드리아스 부사장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새로운 시장 진출과 인수 후 통합을 포함해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었다. 레드햇에 합류하기 전 텔스트라의 전무 이사를 역임했고 란드스타드에서 고위 임원 직책을 맡은 바 있다.

래리 스택 레드햇 글로벌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반 리우벤 수석 부사장의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는 아태 지역의 성장과 레드햇을 글로벌 기업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며 "북미지역에서도 오픈소스와 열린 작업 방식에 대한 동일한 열정으로 고객의 IT 과제해결을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디르크 피터 반 리우벤 레드햇 북미 커머셜 세일즈 부문 총괄 겸 수석 부사장은 "레드햇 아태지역 부사장 임기 기간 이룬 아태 지역 사업의 성장과 계속 있을 큰 기회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이 오픈소스 기술을 도입하고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르젯 안드리아스 레드햇 아태지역 총괄 겸 부사장은 "레드햇에 합류한 후, 레드햇 직원들이 매일 보여주는 헌신과 고객을 지원하고자 하는 열망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혁신적인 기술을 업계에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단계로 팀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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