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춘계학술대회에서 ‘공유플랫폼을 통한 지속가능한 청년창업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대표는 "공유 플랫폼에 의한 초개인화 인공지능 격차 해소로 청년 창업 및 핵심 역량 지원이 가능하다"며 "이는 청년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과 협업 파트너들과의 공동 발전을 추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